실내악 100선 [46] 텔레만 / 파리 사중주 1번 G장조

Concerto Primo in G major                     텔레만 / 파리 사중주 1번 G장조                    Georg Philipp Telemann, 1681~1767    3개의 독주악기가 바소 콘티누오와 함께 연주하는 작품은 18세기 초반에는 아주 특이한 것이었다. 텔레만 은 이 양식에서도 자신이 과거 음악 전통 형식의 대 가임을 보여준다. 이 작품들이 파리 여행을 위해 씌어진 것이든 아니든 곧 프랑스에서 아주 특별한 인기를 끌었음에는 틀림없다. 텔레만은 궁정을 위해 작곡했지만 특별한 매력으로 단 시간내에 보편적인 인기를 얻어낸 작품이었다. 텔레만에게도 이런 장르의 음악은 아주 특별한 것이 었다. 작곡 양식은 일반적으로 트리오 소나타의 양식과 비슷하며 아주 세련되어 있다.  01.  Presto 02.  Largo  03.  Allegro 04.  Allegro 05.  Affetu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