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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실미도에서 늦은 가을을 보내며...

by 세포네 2010. 11. 30.

오늘은 바닷가를 거닐고 싶었다.

마음을 정하고 나서며 마음은 벌써 무의도를 향하고 있었다.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건너며 실미도를 가기로 정하고...

 

아침에 나설 때는 아침 안개가 자욱하더니

실미 해변에 도착하니 안개는 어느덧 걷히고

늦은 가을을 자랑이라도 하듯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고 있었다.

 

철지난 실미해변의 바닷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적한 바닷가 풍경과 맑은 가을 하늘...

한 발 한 발  옮겨본다...

 

 

 

 

 

 

 

 

 

 

 

 

 

 

 

 

 

 

 

 

 

 

 

 

 

 

 

 

 

 

 

 

석양을 뒤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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