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날씨가 그리 좋이 않아서 조금 걱정을 하며 나섰다.
차도 밀리고 예상보다 1시간 정도 늦게 선운사에 도착..
차에서 내리면서 걱정은 없어지고
압도하는 경치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런 단풍은 아마도 처음이리라...
제일 아름다운 절정기에 맞춰 온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선운사를 거쳐 도솔암, 천마봉까지만 갔다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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