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기쁨이 넘치 나이다

by 세포네 2008. 11. 9.

 

 


          *기쁨이 넘치 나이다*

          주님!
          내가 주님께 무엇을 바라겠어요
          나의 소망은 주님께 있습니다.


          복된 하루를...
          기도의 은총을 주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그리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의 날들로
          인도 하신 주님....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도...
          마음이 세상을 향할 때도...
          마음이 외로워
          그리워 할 때도 있었지만....
          좋은 만남으로
          기쁨을 주신 주님...


          주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도 기쁨이 넘칩니다.


          이런 날들로
          하루 하루를 채워가게 하옵소서.

           


           

'[마음의 정원] > 마음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길이 있으면 오는길도 있습니다  (0) 2008.11.12
이삭 줍기  (0) 2008.11.11
인생은 음악처럼...   (0) 2008.11.08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0) 2008.11.07
한 사람을 향한 마음  (0) 2008.11.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