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9일 아침
집사람의 외침이...
관음죽이 꽃을 피웠단다...
이쁘지는 않지만 처음보는 꽃이라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
지난 87년에 지금 집으로 이사오며 화원에서 두촉이 있는
관음죽을 들여와 처음으로 한식구가 되었는데
21년만에 처음으로 꽃을 피웠는가보다~~
반갑고 신기하고 오래 오래 피었으면 좋겠다~~~
관음죽은 행운을 주는 꽃이라고 하던데
정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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