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리산을 찾았다. 지난 여름까지 제법 다녔던 산??
관모봉을 오르는 길에 진달래 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고
한창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태을봉을 거쳐 바위 능선의 스릴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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