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본당 가족이 모두 엠마오를 나섰습니다.
오이도에서 잠시 발길을 멈추고 등대 전망대에서 ...
대부도, 선재도를 지나 영흥대교를 건너 드디어 영흥도에 도착.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십리포 해수욕장에 도착....
시원 바다바람과 함께 밀려오는 파도..밀물에 차오르는 바닷가..
여기서 주님을 만나고... 자연의 신비함을 새삼 느끼며...
봄을 만나고...
'[나의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 우리 강산의 미학 (0) | 2008.06.20 |
---|---|
길이 생길수록, 달리는 거리는 -작년 한국도로공사가 새로 확장한 도로 (0) | 2008.05.16 |
[당일치기 여행] - 부천 (0) | 2008.02.02 |
雪花가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곳 / 하이힐 신고 떠나는 눈꽃여행 (0) | 2008.01.11 |
[당일치기 여행] ② 인천 '섬' 삼형제 신도·시도·모도 (0) | 2008.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