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중심을 맞으러 소요산을 찾았습니다.
단풍의 절정은 약간 지난듯
떨어진 단풍이 있었지만 그래도 절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내에서 전철을 타고 소요산 역까지 단번에... 좀 지루하긴 했지만
'[나의 이야기] >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을 다녀와서... (0) | 2007.11.08 |
---|---|
가을 문학산을 보러,,,, (0) | 2007.11.06 |
인천대간의 가을을 느끼며... (0) | 2007.10.24 |
다섯달 만에 다시 찾은 삼성산.. (0) | 2007.10.09 |
문학산 종주 (0) | 2007.10.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