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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산행이야기

인천대간 두번째 구간을 산행하며 (7월 30일)

by 세포네 2007. 7. 31.

인천대간 중 두번째 구간을 산행 (구루지고개에서 장명이 고개까지)

이 구간 역시 인천에 오래동안 살았으면서도 처음 가보는 코스

두번째 구간에서 날씨가 더운 탓에 절반 정도에서 중단하고 말았다.

아나지 고개에서 고속도로를 건너는데 30분을 헤메고 나니 맥이 빠져 그만...

 

 

 

 구루지 고개로 오르며.. (산곡동)

 

 

 

 구루지 고개에서 한 어르신이 고개를 바라보고 있는데... 무슨생각을 하며 바라볼까?

 부평 현대아파느 지역

 산길을 오르며...

 

 

 자난주에 산행 했던 철마산(만수동 쪽)이 멀리 보인다.

 철마산 방향을 바라보며...

 가좌동 일대가 한눈에...

 

 

 

 

 철마산

 멀리 원적산 오르는 계단이...

 

 산곡동 쪽 아파트 동네

 철마산 고개길

 

 원적산 오르는 입구....

 

 

 

 원적산 정상을 바라보며

 방금 지나온 능선길

 

 

저 아래 산곡동 백마장 방향 아파트 단지

 원적산 정상을 알리는 표지석

 

 해발 211미터 표지석

 건너편에 철마정이...

 

 

 철마정

 

 

 

 

 

 

 

 

 

 

 

 공원 입구에서...

 

 

 

 

 

 

아나지 고개까지 왔는데 그늘이 별로 없어 뙤약 볕에 강행군 했더니 지치기도 하고 ....

나머지 구간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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