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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연꽃과 시원한 강바람을 마음껏 맛 볼 수 있는 양평 세미원

by 세포네 2007. 7. 20.

 

 

서울에서 가까운 양수리에 자리 잡고 있고
연꽃과 시원한 강바람을 마음껏 맛 볼 수 있는 세미원.

양평군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입장료/주차 모두  무료이고
자연 사진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가족과 함께 가기에 적당한 곳이다.

▷ 입장료/주차료 : 무료
▷ 개장 시간 : 09:30 ~ 18:00
▷ 찾아가는 방법 : 88올림픽 도로 - 팔당대교 - 6번 경강국도(터널 5개 ) -
   신양수 대교 건넌 직후 IC 빠져 나옴 - 양수리 방향 700 M - 세미원 (체육공원 축구장 끝에 있음)
   아래 지도를 참고 하세요.
  
   * 신양수 대교 시작지점에 양수리 이정표가 나오는데 이 길은 구 도로이므로
   반드시 신양수 대교를 다 건너신 후 IC를 빠져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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