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한해동안 많은 사랑과 우정을 베풀어주신 불로그인들이여,
그리고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의 마지막 날을 뜻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나의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꾸르실료, 도보성지순례·전국 연결고리기도 전개 (0) | 2007.09.09 |
---|---|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07.01.01 |
한 해를 보내며... (0) | 2006.12.30 |
그대 안에 나를 던질 수 있다면 [축하하며..] (0) | 2006.10.20 |
주인 잃은 고향집은.... (0) | 2006.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