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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걷기133

인천둘레길 제6코스 인천둘레길 제6코스 인천대공원 입구, 호수광장, 장수천따라, 장수아파트 옆길, 장수교, 담방마을 아파트 옆, 서창 JC, 만수물재생센터, 서창2지구 아파트 옆, 소래생태습지공원 철새도래지, 습지공원, 전시관 앞을 지나 굴다리를 지나면 바로 소래포구 어시장, 소래포구역 앞에서 6코스가 끝난다. 2020. 6. 11.
인천둘레길 제5코스 인천둘레길 제5코스 부평삼거리역 2번출구 앞에서 시작, 약사사 입구 직전 좌측 계단을 오른다. 바로 우측 약사사 옆길 따라, 부평농장 넘어가는 고개 연결통로, 만월산터널 입구 아래 굴다리 통과 즉시 좌측으로, 등나무터널을 지나 도롱룡 하천 옆, 불로약수, 우측으로 올라서서 만수산 정상, 송수천약수, 미추홀학교 앞, 수현부락, 무네미고개 길 굴다리, 인천대공원 2020. 6. 8.
인천둘레길 제4코스 인천둘레길 제4코스 원적산 생태통로(아넬리스 아파트 옆), 보각사, 장고개, 십정동 마을, 경원대로(벽화거리), 부평 아트센터 앞, 십정공원, 경인대로 부평삼거리 역 2020. 6. 6.
인천둘레길 제3코스 인천둘레길 제3코스 세일고등학교 옆에서 가좌동 방향으로 생태통로길 굴 안으로 통과 조금내려가 숲길로 들어선다.. 인천보건고등하교 뒷길, 가좌여중 옆길, 태화아파트 옆에서 다시 숲길로 팔각정까지 가서 잠시 쉼을 하고 능선길따라 가다가 중간에 서달공원 방향으로 내려선다. 서달공원을 지나 나비공원을 돌아 장수산, 원적산 공원으로 내려선다. 원적산 공원을 지나 원적산 체육공원을 지나 다시 숲길로 접어들고 세일고 뒤로 나선다 . . . 2020. 6. 4.
인천둘레길 제2코스 인천둘레길 제2코스 장맹이고개에서 출발하여 중구봉, 천마산, 서구썰매장, 은혜병원 앞 연희동성당, 인재개발원 뒤길, 소방학교 옆에서 다시 숲길을 따라 가정동 동우아파트 옆길을 지나 가정동 주민쎈터 앞에서 끝난다. 2020. 6. 4.
인천둘레길 1코스 둘레길을 걷기 위해 살펴보던중 인천둘레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천둘레길은 총 14개 코스로 되어 있네요. 계양산에서 시작하여 한남정맥 줄기를 따라 이어지다가 인천대공원에서 방햔을 틀러 소래생태공원을 지나 송도 국제도시 앞을 지나 옛 인천버스터미널부터는 인천 구 도심을 구석구석 돌아 원미도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되어 있네요. 이제부터 인천둘레길을 제1코스부터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 6. 3.
강릉 바우 5길 (1) 2017. 4. 29.
저 호수에 가을이 갇혔다… 물길 따라 물든 들판 서호-일월 저수지-왕송 호수 호수에 하늘이 비친 것이라 하기엔 너무 맑다. 서둘러 지나가는 맑고 깨끗한 계절이기에 호수 산책을 서둘러야 한다. 수면에 가는 떨림을 일으키는 바람은 상쾌한 가을 향기를 남기고, 아기 손 닮은 호숫가 갈대는 투명한 가을 햇살을 담뿍 머금었다. 수원의 서호(西湖), 일월(日月)저수지와 의왕 왕송(旺松)호수를 이어 걷는 길에선 넉넉한 들판이 길동무를 자처한다. ◆ 화서역~서호(3.1㎞/50분)| 지하철 1호선 화서역 2번 출구로 나온다.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자전거보관대가 있는 왼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잠시 걷다가 개천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화산교')가 나오면 다리를 건너지 말고 왼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하천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하천 길은 서호 쪽으로 연결되지 않으므로.. 2009. 10. 30.
마음을 '툭' 터넣고 초가을을 걷다 마음을 '툭' 터넣고 초가을을 걷다 시간은 어느새 우리를 가을의 문턱으로 안내하고 있다. 지난주 스쳐간 가을비가 지긋지긋하게 괴롭히던 늦더위를 몰아낸 덕분이다. 옷섶을 파고드는 바람이 더없이 싱그러운 10월이 시작됐다. 트레킹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자연을 벗삼아 거니는 것은 어디라도 좋다. 짙은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길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짙은 녹음은 내년을 기약하며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이제 며칠 후면 숲은 알록달록한 옷으로 갈아입을 것이다. 올해 푸르름을 만나는 마지막 기회가 이 즈음이다. 정상을 탐내지 않는 대신 느긋한 걸음으로 완상을 즐긴다면 숲이 주는 행복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빠져나오면 양쪽으로 멋진 트레킹 코스를 만날 수 있다. 하나는 치악산 북쪽.. 2009. 10. 4.
[주말 걷기 2.0] 캠퍼스에서 만난 푸른 내 청춘의 기억들 신촌 캠퍼스 순례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한산해진 신촌 부근 캠퍼스엔 나무 울창하고 안전해 편히 걷기 좋은 길이 많다.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길을 이어, 서강대·이화여대·연세대를 한숨에 즐겨보자. ▲ 노고산으로 이어지는 서강대 캠퍼스. / 조선영상미디어 유창우 기자 canyou@chosun.com ◆ 6호선 광흥창역~서강대 정문(1.0㎞/20분) 6호선 광흥창역 4번 출구로 나와 쭉 걷다 보면 왼쪽 대각선에 '천주교 신수동 성당'이 나온다. 성당 쪽으로 횡단보도를 두번 건넌 후 성당을 오른쪽에 두고 직진한다. '솔렌스힐' 아파트가 있는 사거리가 나온다. 아파트를 끼고 오른쪽으로 간다. 정면에 '우리은행' 간판이 있는 건물이 나오면 그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넌 다음 왼편으로 방향을 잡는다. 곧 오른쪽에 서강대.. 2009. 7. 31.
남한산성으로 가라… 초록빛 여름이 기다린다 남한산성~단대오거리 멀리 떠나자니 교통체증이 걱정되고, 뒷산 한 바퀴 돌고 오자니 싱겁게 여겨지는 한여름 주말이다. 배낭에 물통 몇 개 담아 지하철을 타자. 남한산성이 여유롭고 건강한 주말을 선물한다. ◆ '남한산성입구'역에서 지화문까지(3.2㎞/1시간)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 '산성유원지' 방향으로 직진하면 약 20분 후에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에 닿는다. 유원지에 들어서면 시멘트로 포장된 오르막을 따라서 계곡을 오른쪽에 두고 쭉 간다. 통일기원탑과 '고당약수터'를 지나면 벤치가 많이 놓인 '산성약수터'가 나온다. 벤치 사이를 가로질러 '남한산성 남문' 쪽으로 쭉 올라간다. '중원약수터' 지나, 가던 방향으로 직진하면 구불구불 휘어지는 길을 지나 남한산성 남문(南門)인 지화문(至和.. 2009. 7. 18.
회색 빌딩 숲속 초록나라를 아시나요 산새가 지저귀고 개미들이 줄지어 행진하는 서울 서초동 서리풀공원을 걷다 보면 비싼 돈 주고 꽉 막힌 성냥갑 아파트에 사는 신세가 답답해진다. 폭신한 숲길을 걷는 두 시간만큼은 '그들 중 하나'가 되어 머리 아픈 세상사 잠시 내려놓는 건 어떨까. ▲ 조선영상미디어 김승완 기자 ◆ 고속터미널역~몽마르뜨 공원~서리풀공원 입구(1.2㎞/20분) 지하철 3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고속터미널역 5번 출입구로 나온다. 출입구 바로 앞 건널목을 건너면 오른편이 말(馬) 조형물이 눈길을 끄는 서래공원이다. 계속해서 큰길을 따라가면 오른쪽에 국립중앙도서관이 나온다. 도서관 주차장 앞을 지난 직후 1시 방향으로 높다란 나무계단이 보인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인근에 프랑스인들이 많이 산다고 파리(Paris)의 명소와 같은 이.. 20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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