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습니까
미워도 그리운데
잊어야 하는데도 보고싶은데
난 어찌해야 합니까
미워할수록
그리움은 더 깊고
그리울수록 눈물만 흐르는데
이대로
그리움의 돌이되어
세월의 이끼로 남고 싶습니다
내게 준
아름다운 사랑
너무나 아픈사랑인데
너무나 보고픈 사랑인데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가슴에 담고
애간장만 태우다
끝내는 묵은지로 남을
내 그리운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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