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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당신이 너무 좋아요....

by 세포네 2006. 8. 18.

 

 

 

 

 

 

 

Richard Clayderman(별밤의피아니스트)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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