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담고싶은 좋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자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요?
'[마음의 정원] > 마음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생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0) | 2006.08.04 |
---|---|
함께 ... (0) | 2006.08.03 |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위하여 (0) | 2006.08.01 |
하느님이 주시는 시 (0) | 2006.07.31 |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0) | 2006.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