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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용서하는 것은 자기의 영광입니다

by 세포네 2006. 3. 25.
 
 
      ♡*용서하는 것은 자기의 영광입니다*♡ 용서를 못하는 것 스스로의 마음에 자리한 패배의식은 아닌지요 까닭 없는 것이 어디있나요... 자연의 섭리는 잘 받아들이며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을 합니다 스스로가 대비를 못해서, 때로는 어쩔수없이
      자연으로부터 피해를 입지만
      그것을 용서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용서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그렇게 넓은 마음을 가졌음에도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오해는
      용서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연의 섭리는 인정하지만 인생간의 섭리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위가 있고,
      무더운 햇볕이 있고,
      태풍이 있고, 홍수가 있고,
      많은 눈이 내리는 것은
      자연의 일상적인 섭리이며
      이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도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시비도 있을수 있고,
      때론 까닭없는 모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섭리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태풍이 나에게 온것을 어찌합니까? 자연의 섭리는 스스로 잘 치유하면서 극복하면서 그렇게 이겨낸 후엔 영웅처럼 이야기 합니다 사람의 과실 용서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용서를 많이 한 사람 이겨낸 후 무용담처럼
      자기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태풍과 같은 나에게 온
      다른 사람의 과실을 용서해 보세요
      그것은 스스로에게 영광이 될 것입니다 태풍을 이긴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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