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으로 기억되는 정동공원에 있는 ‘고종의 길’은 아관파천 길 중 일부를 복원하여 2018년 10월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덕수궁 서북쪽 구세군 서울교회앞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총 120m의 좁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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