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이산은 영동과 옥천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능선길에서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산으로 달이 떠오르는 산(月伊山)이라는 순 우리말로는 '달이산'이라 불리운다고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계획된 산행을 포기하고 월이산 가는 도중 서재마을로 내려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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