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관곡지를 다녀왔어요.
가슴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올해에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조금씩 정돈되어 가는 느낌, 처음 느꼈던 시골스러움은 이젠 찾아볼 수 없어요.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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