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오늘 맘먹고 관곡지를 다녀 왔다. 아직 연꽃은 잘 피어 있었다.
하지만 매년 올적마다 느껴지는 아쉬운 마음은 . . .
조금씩 변해가는 관곡지의 못습이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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