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에는 삼정헌이라는 다실이 있습니다.
수종사 삼정헌은 정약용과 김정희가 함께 차를 마셨던 장소로 유명한데요,
이 수종사 삼정헌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내려다보이는 두물머리의 풍경은 수종사 풍경의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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