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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관곡지 연꽃

by 세포네 2018. 7. 12.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관곡지의 연꽃이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역시 많은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엄청난 장비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하는 분들이 눈길을 끌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담으며 만족해 하는 분들도 있고 . . .

나도 그 가운데 끼어 몇 장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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