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해솔길 제1길을 포함하고 있는 구봉도
몇차례 와 본곳인데도 언제나 오면 설레는 곳. 언제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
가볍게 산길과 바닷길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 . .
얼마전까지만 해도 개미허리엔 다리가 없었는데 . . . 이젠 가볍게 걸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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