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 이른 듯했어요.
다음주, 그 다음주 쯤이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매년 한 두번씩 다녀오는 곳인데 . . .
뭔가 사람의 손길이 점점 스쳐지는 느낌, 조금씩 부족해지는 느낌은 왜드는지 . . . .
'[나의 이야기] > Photo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흥 연꽃테마마을 풍경들 . . . (0) | 2015.07.11 |
---|---|
능소화 (0) | 2015.07.08 |
봄의 한가운데에서 . . . (0) | 2015.04.22 |
오후 산책 . . . (0) | 2015.04.16 |
뜻밖에 만난 벚꽃 터널 . . . (0) | 2015.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