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잠시 카메라를 매고 나섰다 .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항동철길이 떠올라 가보니 오히려 제법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 .
황사가 심해서 망설였는데 . . 사진으로 담다보니 안개가 자욱한 것처럼 담아진다 . .
잠시 모델이 되어준 예뿐 아가씨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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