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여행의 세번째 이야기.... 내소서
속소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몇년전에 왔을 땐 좀 늦었었고
이번엔 약각 이른 편... 적기에 찾는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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