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불이 타오릅니다.
세례를 받던 그 날.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그날.
그분의 빛을 받아 우리는 우리 마음에 불을 질렀답니다.
그불이...
지금도 우리 맘속에서 타오르고 있나요?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세례를 받던 그 날.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그날.
그분의 빛을 받아 우리는 우리 마음에 불을 질렀답니다.
그불이...
지금도 우리 맘속에서 타오르고 있나요?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루카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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