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이노주사
이세상의 빛이여...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은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세상의 빛이여..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내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채워 주시며
하늘잔치 큰상을 마련해 주셨네~
이세상의 빛이여..나의 방패, 나의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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