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랜만에 관악산을 찾았다.
거의 2년만인가..?
날씨는 아침에 쫌 쌀살했지만 햇살이 퍼지면서 따스해졌다..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들머리를 잡고 학바위능선으로 올라 팔봉능선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팔봉능선은 처음으로 밟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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