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산행으로 관악산을 찾았다.
사당역에서 내려 관음사 옆 능선으로 방향을 잡고 정상을 향해 오른다.
날씨가 좋아 시야도 좋고, 내려다 보니 한강의 푸른 물이 상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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