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산행이야기

북한산 두번째 산행...

by 세포네 2007. 11. 21.

북한산 두번째 산행을 마치며사실상 첫번째 산행과 합치면 북한산 종주를 한 샘이다.첫번째 산행은 구기면옥 뒤에서 들머리를 잡고 족두리봉, 향로봉에서 사모바위를 지나 문수봉까지의 비봉능선을 지나 대남문에서 구기계곡으로 하산하였으며, 이번 산행에서는 북악터널 입구에서 들머리로 형제봉, 보현봉 밑을 지나   대성문, 대동문, 동장대, 용암문, 만경대, 위문, 백운대 정상에 올라 인수봉을 발아래로 느끼며 이를 기점으로 우이동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았으니 사실상 북한산 종주를 했다 할 수 있으리... 

 



 산행 개념도
 

북악터널 입구에서 들머리를 잡고... 


 


 북악터널 입구


 형제봉 매표소


 


 


 저 아래로 내부순환도로가...


 


 저 멀리 관악산이...


 자난번 산행 했던 족두리봉인듯...


형제봉이 ...


 


 


 보현봉 정상이... 그 아래 일선사가...

 

 보현봉 아래 대남문으로 달려가는... 북한상성의 모습  

 

 산성과 절벽...

 

 대성문

 

 

 

 대성문에서 대동문, 보국문 방향으로..

 

 

 

 대성문 누각과 산성

 

 

 

 저멀리 대남문이

 

 

 

 왼쪽 아래로 노적봉, 오른쪽 옆으로 만경대, 백운대가 보이네... 

 

 저멀리 도봉산의 위용이.. 도봉산의 주봉, 자운봉,   앞쪽으로 동장대가...

 

 

 

 

 

 

 

 

 

 

 

 

 

 

 

 보국문에서 갈라지는 칼바위능선...

 

 아래 사진과 비교하시면...

 

왼쪽부터  노적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대동문...

 

 

 

 사단봉에 서있는... 동장대

 

 용암문.

 

 만경대 옆을 도는...

 

 

 

 백운대 아래 있는 위문...

 

 위문에서 백운대를 바라보며...

 

 만경대

 

 노적봉과 그 뒤로 보이는 의상능선

 

 

 

 백운대 오르다 바라본 인수봉의 위용

 

 만경대 정상 부근 모습

 

 백운대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인수봉

 

 북한산의 위용이 한 눈에... 

 

 

 바위 모습이 꼭 조스 같아...

 

 숨은벽 능선

 

 원효봉 능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