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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초여름 산에서 만나는 꽃들

by 세포네 2007. 5. 11.

 

 

 

초여름 산행에서 길가를 지나며 만난 꽃님들이다.

 

그들의 무사를 빈다.

 

 ▲  금강제비 :  잎자루와 잎이 거의 수직을 이룬다. 

잎이 약간 말려있다.

 

 ▲  큰괭이밥

 

 ▲  흰현호색

 

 ▲  한계령풀

 

 ▲  한계령풀의 잎이 노란게 보였다.

변종인가 아니면 병든 것인가?

 

▲  쇠별꽃

 

 ▲  삼대가 적선해야 본다는 연령초

 

 ▲  꽃피운 연령초

꽃잎도 꽃받침도 3장씩이다.

 

 ▲  괴불주머니

 

 ▲  솜나물

 

 ▲  홀아비바람꽃

 

 ▲  홀아비바람꽃

 

 ▲ 홀아비바람꽃

변종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청홀아비바람꽃으로 명명해야하나?

암튼 황홀했는데 핀트가 영 엉망이다.

  

 ▲  나도개감채

 

 ▲  갈퀴현호색

 

 ▲ 줄딸기

 

 ▲ 쌍둥이바람꽃

 

 ▲ 회리바람꽃

꽃받침이 아래로 젖혀진 게 보인다.

 

 ▲ 꿩의 바람꽃

 

 ▲ 얼레지

 

 ▲ 필듯말듯 하늘 향한 꿩의바람꽃

늦은 오후에 만났다.

 

 ▲ 피나물

잎의 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왔다.

줄기를 자르면 핏빛 즙이 나온단다.

그래서 피나물

일명 노랑매미꽃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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