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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걷기 이야기

효심이 짙은 녹음처럼 배어 있는 북한산둘레길 11코스 효자길

by 세포네 202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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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그 숲엔 효심이 짙은 녹음처럼 배어 있는 북한산둘레길 11구간 효자길. 북한산둘레길 11구간 효자길은 효자동 공설묘지 앞에서 시작하여 포토포인트 Y자나무를 지나 밤골공원지킴터를 거쳐 사기막골입구까지 약 3.5Km를 건는 코스입니다.

효자길 시작점
관세비스타 앞을 지납니다.
북한산로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데크다리 위에서 살빡 보이는 북한산
11구간 포토포인트 Y자나무 앞
밤골공원지킴터
사기막골야영장 입구
큰 바위에 시가막골의 옛이름 청담동이 새겨져 있다.
사기막골 임구
11구간 효자길이 끝나고, 12구간 충의길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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