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관곡지의 연꽃이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역시 많은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엄청난 장비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하는 분들이 눈길을 끌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담으며 만족해 하는 분들도 있고 . . .
나도 그 가운데 끼어 몇 장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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