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 , 어찌하다보니 7월이 훌쩍 지나고 8월 늦은 시간에 관곡지를 찾았다.
벌써 연닢들은 훌쩍 자라 내 키를 넘어서 있고 . . . 꽃들은 다 지고 열매를 맺고 있었다. 그래도 기웃 기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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