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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잘할 수 있습니다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2005. 5. 23.
Don Hong-Oai의 그림 같은 사진세계 능란하기보다는 차라리 소박한 것이 낫고... 작가연혁 : 1929년 중국 광동 태생. 7세 때 사이공에 있는 사진사에서 견습생으로 지내면서 사진의 기초를 배움. 베트남 예술대학을 다닌 후 21세 때 예술사진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함. 1979년 보트피플로 미국에 망명. 전통적인 수묵화와 같은 분위기의 사진과 짧은 시, 낙관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 구축. 수상경력 : Chinatown Photographic Society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otographic Art, Switzerland 2005. 5. 23.
양초 이미지 모음 이쁜 양초 이미지 2005. 5. 22.
우리가 어쩌다가 우리가 어쩌다가 /조병화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없는 인연이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수 없는 한 운명이라 여겨지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 만큼 슬퍼지려니 이거 어쩔 수 없는 아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게 되어 서로 더욱 못견디게 그리워지면, 그것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숙명으로 여겨지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뜨거운 눈물이려니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흐느낌이 되려니 아,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게 될수록 이별이 그만큼 더욱 더 애절하게 되려니 그리워지면 그리워질수록, 그만큼 이별이 더욱 더 참혹하게 되려니...... 2005. 5. 21.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파티마의 성모 루르드의 성모 뤼뒤박의 성모 라살레뜨의 성모 보랭의 성모 퐁멩의 성모 바뇌의 성모 녹의 성모 과달루페의 성모 메주고리예의 성모 아키타의 성모 펠부아셍의 성모 암스테르담의 성모 폼베이의 성모 가르멜산의 성모 체스토코바의 성모 가라반.. 2005. 5. 20.
조랑조랑 피어있는 어름꽃 2005. 5. 17.
지리산 바래봉의 아름다운 꽃동산 2005. 5. 16.
행운목에 핀 꽃(4) 바짝 댕겨 보았어요. 괜잖은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집에 들어 가면 향기가 정말 기막히뎌군요. 특히 저녁에 더 꽃이 활짝피며 향기가 더욱 집안에 진동합니다. 백합 향기보다 조금은 진한 것 같기도 하고요.. 2005. 5. 14.
행운목에 핀꽃(3) 행운목에 핀 꽃을 조금 댕겨 봐어요. 초점이 좀 안 맞앚았어요. 2005. 5. 14.
행운목에 핀꽃(2) 몇일 지나니 끝부분에서 또다른 꽃이 피듯 분수처럼 피어났어요. 2005. 5. 14.
행운목에 핀 꽃 우리집에 있는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18년전 집들이 할때 받은 행운목이니 적어도 20년은 되었겠지요? 행운목에 꽃이 핀 다는 것은 처음입니다. 하도 신기해서 몇캇 찍어 봤어요. 처음에 별로 인것 같았어요. 2005. 5. 14.
[이콘] 블라지미르의 성모이콘(자비의 성모이콘)에 대하여 블라지미르의 성모(자비의 성모), 비잔틴 이콘(외부테두리포함)100x70cm. 12세기.모스크바 트레챠코프미술관 블라지미르의 성모(R-Bladimirskaja) 이 이콘의 특징적인 묘사는 성모와 아기 예수의 자세이다. 오른쪽 팔에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는 아기를 향해서 다정하게 머리를 숙이고 있고, 한편 아기 예수도 자신의 볼을 어머니의 볼에 맞대며 어머니의 목을 왼손으로 감고 무엇인가를 구하는 듯, 속삭이는 듯이 보인다. 즉 이 이콘은 어머니와 아기가 내면적으로 깊이 하나로 얽힌 것이 여느 다른 성모화 보다도 월등하게 표현되어 있다 성모의 눈은 아기 예수의 인간성으로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Logos) 인 성자의 신성에게로 향하여 있다. 성모의 겉옷(마포리온)의 두개의 별은 호데게트리아 유형에서.. 200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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