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PhotoGallery
관곡지에서 . . .
세포네
2021. 8. 11. 16:47
728x90
반응형
금년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오늘 맘먹고 관곡지를 다녀 왔다. 아직 연꽃은 잘 피어 있었다.
하지만 매년 올적마다 느껴지는 아쉬운 마음은 . . .
조금씩 변해가는 관곡지의 못습이 못내 아쉽다.
728x90
반응형